논어 완역 및 해설 |
공자님의 말씀 중 현대인에게도 교훈이 될 만한 글들입니다.
번호 | 제목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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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8 | [07-34] 공자께서 병이 나셨다. | |
317 | [07-35] 사치와 검약 | |
316 | [07-36] 평온한 가운데 여유 있게! | |
315 | [07-37] 온화하면서도 엄격하게! | |
314 | [08-01] 공손한 것은 좋지만 | |
313 | [08-02] 공손한 것은 좋지만 | |
312 | [08-03] 이제 짐을 내려놓게 되었구나! | |
311 | [08-04] 군자가 귀하게 여기는 도(道) 세 가지 | |
310 | [08-05] 증자(曾子)의 친구들 | |
309 | [08-06] 군자라면 그래야 한다! | |
308 | [08-07] 선비의 짐 | |
307 | [08-08] 사람의 입지를 굳혀주는 것 | |
306 | [08-09] 국민 납득시키기 | |
305 | [08-10] 난(亂)을 일으키는 사람. | |
304 | [08-11] 교만하고 인색하다면 | |
303 | [08-12] 어디 가서 이런 사람을 얻을 수 있겠느냐? | |
302 | [08-13] 치욕의 때 | |
301 | [08-14] 부재기위 불모기정 | |
300 | [08-15] 나의 귀에 대양(大洋)의 파도소리처럼 | |
299 | [08-16] 난감한 사람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