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 |
[19-11] 큰 덕(德)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않는다면
2020-02-19
|
11 |
17 |
[19-12] “어허, 유! 말이 지나치네!”
2020-02-19
|
14 |
16 |
[19-13] 벼슬살이에 전념하는 사람, 배움에 전념하는 사람
2020-02-19
|
9 |
15 |
[19-14] 근본적인 일과 사소한 일
2020-02-19
|
15 |
14 |
[19-15] 나의 벗 자장(子張)
2020-02-19
|
20 |
13 |
[19-16] 증자(曾子)의 인물평
2020-02-19
|
198 |
12 |
[19-17] 평소에 정성을 다하지 못하고 사는 사람일지라도
2020-02-19
|
222 |
11 |
[19-18] 아무나 따라하기 어려운 효
2020-02-19
|
240 |
10 |
[19-19] “죄인을 잡았다고 좋아만 해서는 안 된다.”
2020-02-19
|
227 |
9 |
[19-20] “군자는 애초에 악인으로 주목을 받아서는 안 된다.”
2020-02-19
|
220 |
8 |
[19-21] “군자도 잘못을 저지른다!”
2020-02-20
|
208 |
7 |
[19-22] 스승의 스승
2020-02-20
|
222 |
6 |
[19-23] “스승님은 대궐의 담장”
2020-02-20
|
238 |
5 |
[19-24] 숙손무숙(叔孫武叔)이 대놓고 공자를 헐뜯다
2020-02-20
|
274 |
4 |
[19-25] “우리는 스승님의 경지에 이를 수 없다!”
2020-02-20
|
234 |
3 |
[20-01] 요순우탕(堯舜禹湯)
2020-02-20
|
515 |
2 |
[20-02] 정치인의 다섯 가지 미덕
2020-02-20
|
371 |
1 |
[20-03 완결] “천명(天命)을 모르면 군자라 할 수 없다.”
2020-02-20
|
1006 |